이야기를 시작하기 전, 매일 아침 주가에 따라서 하루가 즐겁거나 우울한 사람은 주식을 하면 안 된다고 나는 강하게 주장한다
▪ 방어적 투자자
안전한 것을 선호하고 성가신 것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싶어하는 투자자를 지칭한다
실제로 주식의 변동하는 것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민감하고 가슴이 찢겨 진다면 분명 이 타입이다.
돈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> 위험을 감내하더라도 장기적인 손익에 가치를 둠
1. 우량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장기간 흑자영업을 하는 주요기업에 투자
2. 우량한 투자펀드에 투자
3. 돈이 넘친다면(?) 투자자문회사를 활용
4. 정액매입법 : 매달, 매 분기마다 같은 금액을 주식에 투자
▪ 공격적 투자자
더 나은 성과를 바라고 필요한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자를 지칭한다
하루 이틀, 한 주, 한 달의 주가변동에 무덤덤하고 목표한 성과까지 기다릴 수 있다면 이 타입이다.
돈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< 위험을 감내하더라도 장기적인 손익에 가치를 둠
1. 본질적(재정, 실적, 미래산업 연구)으로 건전하고 유망한 기업
2. 헤지펀드와 대규모 증권에서 인기가 없는 투자방법을 활용
개인적인 분석글로 이를 따라서 생기는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
(참고도서 :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)